2017년 1월 5일(목) 조선일보, 재향군인회 성명서 게재 관련 중앙회 입장|

ROTC중앙회에서 알려드립니다.

 

 201715() 조선일보 30면 하단에 게재된 재향군인회 성명서는 중앙회 입장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1. 재향군인회(참전차장, 홍보부장)에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재향군인회에는 국가 호국안보의 근간인 참전 / 친목단체가 69개 있는데, 성명서 발표 시 역사적인 관례에 따라 단체명을 넣었다고 합니다.

 

2. 중앙회에서는 재향군인회에 성명서 게재에 대한 과정을 질의하였으며, 향후 69개 단체와 재향군인회와의 관계 설정 및 성명서 발표 시에는 사전 협의 과정이 필요함을 요청하였습니다.



댓글 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직무대행 박성국, 이하 향군)는 5일 ‘최순실’ 사태를 둘러싼 최근 일련의 상황이 정치적 논란을 넘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단계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판단아래 주요 일간신문에 낸 광고 성명서를 통해 향후 이 사건을 빌미로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려는 어떠한 기도와 그 배후세력에 대해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했다.


 대한민국 성우회 및 참전 친목단체들과 함께 발표된 성명에서 향군은 “대통령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심리 중이라며 이제는 우리 모두가 신중하게 헌재의 판결을 기다려야만 한다”며 “법적 절차를 무시하고 자신들의 정치적 입장에 유리한 판결을 강요하려는 어떠한 비민주적 행동에 대해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친북좌파세력들은 이번 사태를 기다렸다는 듯이 ‘북쪽이 우리의 미래다. 양심수 이석기를 석방하라’며 맞장구를 치고 있다”며 “우리 향군은 반드시 이들의 기도를 분쇄하고 상응하는 대가를 기필코 치르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나치게 경쟁적 ‧ 선정적인 최근 언론 보도 태도는 오히려 사실에 대한 국민들의 정확한 이해와 올바른 여론형성을 어렵게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언론 상호간의 과도한 경쟁보다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신중한 자세를 가져주기를 촉구했다.

 향군은 또 “새해에는 미국의 트럼프 정부가 출범하면서 한반도 주변정세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난 70여 년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해 온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 북한 핵미사일에 대비하기 위한 사드배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 날 언론 광고 성명 전문 내용임.

대한민국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특정 정치세력이 아닌 우리 국민들이다
-친북좌파세력 OUT애국보수세력 OK!!!!

  대한민국재향군인회 1000만 애국 동지들은 지난 해 10월부터 시작된 ‘최순실’ 사태를 일단 국내정치적 사건으로 판단하고 예의주시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일련의 상황은 우려해 온 대로 정치적 논란을 넘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단계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에 우리 재향군인회원와 성우회원 일동은 향후 이 사건을 빌미로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려는 어떠한 기도와 그 배후세력에 대해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하고자 한다.

  1. 국회에서 의결된 대통령탄핵소추안은 이제 헌법재판소에서 심리중이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신중하게 헌재의 판결을 기다려야만 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법치에 기반을 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에 이 나라가 자랑스럽고 사랑스런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법적 절차를 무시하고 자신들의 정치적 입장에 유리한 판결을 강요하려는 어떠한 비민주적 행동에 대해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2. 우리는 또한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밖에 없다”고 한 한 정치인의 언급에 주목하며 분노하고 있다. 설령 자유민주체제가 아니어도 정권을 잡으면 된다는 말인가? 친북좌파세력들은 이를 기다렸다는 듯이 ‘‘북쪽이 우리의 미래다, 양심수 이석기를 석방하라’’며 맞장구를 치고 있다. 혁명의 광기를 이용해 집권을 꿈꾸는 폭력혁명주의자는 결코 용인할 수가 없다. 우리 향군은 반드시 이들의 기도를 분쇄하고 상응하는 대가를 기필코 치르게 할 것이다.
 

  3. 언론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한 축이다. 이번 사태 초기에 문제를 제기하고 구체적 사실을 밝혀내기까지는 언론의 많은 역할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의 언론의 보도 태도는 지나친 경쟁적‧선정적 보도로 인해 오히려 사실에 대한 국민들의 정확한 이해와 올바른 여론형성을 어렵게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에 언론 상호간의 과도한 경쟁보다는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신중한 자세를 가져주기를 촉구하는 바이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에는 미국의 트럼프 정부가 출범하면서 한반도 주변정세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지난 70여 년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해 온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대처해야하며, 특히 북한 핵미사일에 대비하기 위한 사드배치를 서둘러야만 합니다. 권력욕과 친북이념에 눈이 먼 자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고 눈앞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갑시다. 우리의 충성스런 국군과 향군을 믿어주십시오! (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기사 원문  :  http://konas.net/article/article.asp?idx=47644

재향군인회에서 말하는 국가 호국안보의 근간 참전 / 친목단체 69개 : http://www.korva.or.kr/sub0206.asp

부분(이석기 관련) 공감 하지만 대부분(그 외 전부) 공감할 수 없는 이들의 성명에 이들은 무슨 근거로 '대한민국재항군인회1000만 애국 동지들'이란 문구를 넣었는지 알 수 없네요.

마치 어느 원로회처럼..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최순실’ 사태를 둘러싼 최근 일련의 상황이 정치적 논란을 넘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단계까지


정확하게 말하자면 최순실과 같은 사태를 만든 현 정부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안보를 위협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은 안해 보았는지 모르겠다.


최순실이라는 사람이 한 행태가 없었더라면

오늘과 같이 대한민국의 국격이 떨어지고

나라가 혼란스러워 안보가 위험에 보이는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지.


이를 빠르게 바로 잡아야 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지.


대통령이 무슨 영원불멸의 숭배자처럼

대통령이 탄핵당하면 나라가 무너진다고 생각해야하는지

쩝 쩝.


우리 나라에 그동안 대통령이 몇몇이 있었고

앞으로도 대통령제로 가는 이상 수많은 대통령이 있게 될 텐데

그리고 대통령은 국민이 선택하는 것이고


대통령 탄핵하나에 왜 그리 호들갑을 떠는지..


그리고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의 목적이 도대체 무언지 의심스럽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현재 회장이 부정으로 교도소에 가신 걸로 아는데

내부 수숩에 더 신경을 쓰셔야하지 않을까.?




추천수:2

바보들입니까?

명의를 쓰겠다고 하면, 어떤 글에 조직의 명의를 쓰는 지 원문 받아보고, 읽어보고, 우리의 정신에 위배되는 상황이 있는 지 판단해서, 명의를 사용할 지 안 할지 결정해야 하는 게, 초등학생도 아는 상식 아닌가요?

일 좀 제대로 합시다.

이미 발표되고 욕 얻어 먹고, 이렇게 나중에 우리 뜻은 아니다....

누가 믿어주나요?

생각 좀 합시다..

추천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