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8군 사령부, Texas A&M 과정 선발후보생 격려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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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9 오후 4:34:01

美 텍사스 A&M대 연수에 앞서

후보생과 미8군 ROTC장교단 ‘韓美 ROTC 멘토-멘티 행사’

 

•백선엽 장군 “ROTC 후보생, 美 첫 연수는 역사적이고 의미있는 행사”

•미8군 Chris R. Gentry 준장 우리는 전세계 가장 강력한 동맹체 될 것”

 

ROTC중앙회는 후보생들이 내년 2월 미국 텍사스 A&M대 연수에 앞서 미8군 ROTC 장교들과 멘토-멘티를 갖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12월 6일 용산 미8군 부대에서 가진 이날 행사에는 미국 ROTC 출신인 Chris R. Gentry 미8군 지원부사령관(준장)과 텍사스 A&M대 ROTC 출신인 Paul C. Hurley 한미연합사 군수참모처장(준장), Tim Loney 미8군 인사부장(대령) 등 21명의 미국 ROTC 장교들과 ROTC중앙회 최헌규 회장, 박만지 11기 총동기회장, 임창재(20기) 전략기획실장, 이용우(23기) 사무국장, 구종재(24기) 교환후보생추진단장 그리고 정지은(용인대), 남도휘(동국대), 김성현(건국대), 남민지(영남대) 등 24명의 한국 ROTC 후보생들이 함께 했다. 특히, 2011년 이동형(8기) 14대 중앙회장과 함께 텍사스 A&M대학에 한국전 60주년 기념동상을 건립한 백선엽 장군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공식행사에서 최헌규 중앙회장은 “미국 텍사스 A&M대학은 육·해·공군 해병대 후보생 4,500명을 교육하는 미국 최대의 ROTC 장교 양성대학으로 규모에서도 웨스트포인트 및 미 공군·해군사관학교의 생도 수를 상회할 뿐 아니라 1871년 개교이래 미국이 행한 모든 전쟁은 물론 2차 세계대전(14,000여명)과 한국전쟁(1,000여명)에도 참전한 유서깊은 대학”이라며 “우리 후보생들이 오늘의 행사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향후 해외연수를 다녀와서도 한미 교류에 큰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오늘의 자리를 마련해 준 박만지 11기 회장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날의 오찬을 주관한 미8군 Chris R. Gentry 준장은 “미8군 방문을 환영하며, 이 자리는 한미 양국을 수호하는 ROTC 리더들이 함께 한 뜻깊은 자리”라며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ROTC는 최고의 지도자양성과정의 하나이다. 졸업 후 여러분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동맹체 일원이 될 것이다. 한미 ROTC는 물론 나아가 지난 60년간 함께 해 온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백선엽 장군은 “내가 우리나라에 ROTC 제도를 도입한 장본인이다. ROTC가 대한민국 안보 및 경제발전에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잘 알고 있다”며 “한미 ROTC가 향후 국가 발전은 물론 세계 안녕화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텍사스 A&M대 출신인 Paul C. Hurley 장군은 텍사스 A&M대 기념품(본인이 후보생 시절 착용했던 ROTC 모자와 장화, 컵 등)을 준비했을 뿐 아니라 “텍사스 A&M ROTC는 개교 이래 130여년동안 300여명의 장군을 배출했으며 현재 미 공군 4성장군 2명 또한 이곳 출신”이라며 텍사스 A&M대 ROTC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들려주었다. 공식행사에 이어진 오찬에서도 상호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한편 ROTC중앙회는 우수한 후보생을 양성하기 위해 미국 텍사스 A&M대학에 지도자양성과정을 개설, 내년 2월 전국에서 신청한 후보생 35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특별연수를 실시한다. 연수일정은 2014년 1월 31~2월 24일(연수: 2월 3~21일, 3주)이며, 미국ROTC 교육과정을 몸소 체험하게 되고 수료 후에는 미국 국방성 수료인증서(Certificate)도 발급된다.

 

(사진) 인사말을 하고 있는 최헌규 중앙회장

 

(사진) 환영사를 하고 있는 Chris Gentry 미8군 지원부사령관(준장)

 

(사진) 한국전쟁이후 합동참모의장 재직시 미국의 ROTC제도를 벤치마킹하여 대한민국 ROTC 제도를 입안하고 창설시킨 백선엽 대장(미8군 명예사령관)의 격려사

 

(사진) 환담중인 한국 후보생들과 Texas A&M ROTC 출신 장교단

 

(사진) 후보생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주한미군중 Texas A&M ROTC 출신장교로는

가장 계급이 높은 Paul C. Hurley 한미연합사 군수부장(준장)

 

(사진) 단체사진 촬영

 

(사진) 단체사진 촬영

 

행사 당일의 생생한 장면을 담은 동영상 후기도 확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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